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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은 편입니다. 식당 창업은 어느 정도의 자금만 준비되면 비교적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하는 분들 중에서 많이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음식점 창업은 남들과 비슷하게 운영을 하면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을 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VJ특공대 장사의신 도쿄식당 편에서 소개된 잘나가는 일본 식당들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통해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관해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은 전 세계 참치 소비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참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어제 방영한 vj특공대에서는 일반적인 참치집에서 볼 수 없는 일본의 특별한 참치를 파는 곳에 대해 소개해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메뉴는 '참치 갈비'라고 하는데 참치 뼈에 붙어있는 살을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참치 갈비' 메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참치를 뼈째로 보여주면 보다 생동감이 있고 숟가락으로 먹는 독특한 방식 때문에 손님들도 즐거워해서 이 메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참치갈비 이외에도 일반적인 참치식당에서 접하기 힘든 참치눈과 같은 여러가지 특수 부위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된 곳은 소고기 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이었는데요. 이 곳에서 사용하는 소고기는 구이에 주로 사용하는 갈비나 등심 같은 일반적인 부위가 아니라 기름기가 적은 안심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의 안심과 안심 이외의 맛이 좋은 붉은 살코기 부위를 손님들에게 알려주면 손님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소고기의 고급 부위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고기 경매라는 것을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소고기의 고급 부위를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 음식점 입장에서는 손해일 것 같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어 결과적으로는 음식점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된 곳은 체육관 겸 술집인데 술을 마시다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운동하다 술을 마실 수 있는 특이한 체육관입니다.

 

 

 

 

가게 이름도 이곳을 특성을 바로 알 수 있는 'GYM & BAR'네요. 이곳의 사장님이 전직 킥복싱 선수였는데 평소 술을 좋아해서 운동과 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을 구상하다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소개된 곳은 메뉴판 옆에 비치된 주문서에 메뉴 번호를 직접 적어서 주문하는 곳이었는데요. 매장의 한 쪽에 있는 메뉴판에는 각 음식의 열량이나 염분, 당질 등의 정보를 표시하고 있어 개인의 기호와 식습관에 따라 주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는 메뉴에도 음식에 대한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만 영수증에도 주문한 음식의 열량이 표기되어 나오기 때문에 평소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식당의 메뉴는 원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선수를 위한 식사였는데, 선수들을 위한 식사는 영양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 가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식당의 2층에는 락커와 샤워장이 갖춰져있고 운동복과 운동화 까지 대여를 할 수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근처에서 아침 조깅을 한 다음 이곳에서 샤워까지 마치고 출근 준비를 한 다음 1층에서 균형잡힌 아침식사 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손님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고 난 후에 식사도 할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운동과 샤워, 식사와 술 까지 해결이 되어 손님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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