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호칭 정리가 필요하다면 '패밀리맵' 어플을 이용해보자
이제 며칠 있으면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가족과 친인척들을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텐데요. 하지만 가까운 곳에 살아서 자주 보는 관계가 아닌 경우엔 얼굴은 알지만 친인척과 나와의 관계에 관한 호칭을 정확하게 몰라 어색한 웃음만 짓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만나는 친인척과의 관계와 호칭에 대해 잘 알고있다면 오랜만에 명절에 만나더라도 대화를 나누기가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패밀리맵'어플을 활용하면 복잡한 가족관계도를 통해 이런 애매한 호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것은 물론, 집안의 각종 대소사를 달력에 입력해두면 알람을 통해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매번 상차릴 때마다 헷갈리기 쉬운 제사상 차리기, 차례상 차리기 등에 관한 정보도 확인해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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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7. 14:04